신인 배우 임윤호가 헬멧을 써도 가릴 수 없는 뚜렷한 이목구비의 외모를 선보이며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월 23일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는 트위터에 공개된 임윤호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KBS1 일일드라마 '지성이면 감천' 촬영 중 스쿠터를 타는 모습을 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윤호는 블랙의 편안한 옷차림에 헬멧을 쓰고 스쿠터에 타고 있다. 그는 까칠한 남성미와 함께 따뜻하면서도 순수한 모습을 동시에 선보였다.

임윤호는 극중 세상물정 모를 때 폭행죄로 교도소에 복역하다 가출소한 인물인 장동욱 역을 맡고 있다. 그는 가출소 후 제과제빵 기술로 빵집에 취직해 일을 하면서 검정고시를 준비한다. 그러다 공부에 도움을 준 10살 연상의 여자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인물이다.

그가 극중 기은(하연주 분)과 티격태격하는 애정신은 이를 지켜보는 시청자들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최근 들어 눈길이 가는 배우다. 날이 갈수록 얼굴에 물오르네", "참 잘생겼다. 헬멧 써도 저 정도라니 부럽다", "우리 동네 빵집에도 임윤호 같은 알바 있었음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윤호는 데뷔작인 MBC 드라마 '7급 공무원'에서 신인답지 않게 차분하면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