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솔고바이오 메디칼이 산업자원통상부와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는 ‘제17회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솔고바이오메디칼의 ‘온돌이야기’는 일반 전기매트가 금속열선을 발열체로 사용하는 것과 달리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기제어 기능이 있는 천연 숯 성분의 탄소 발열체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온도가 상승할 수록 전류의 공급이 줄어들어 소비전력 절감에 효율적인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온돌이야기는 하루 8시간 사용했을 때 기존 전기열선매트(250W)나 온수매트(300W) 대비 최고 50%의 전기료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나타났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지난 1997년부터 매년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기술, 제품 등을 선정해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을 주고 있다.

김서곤 솔고바이오메디칼 회장은 “온돌이야기는 에너지 절감은 물론이고 수면건강을 증진시키는 헬스케어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현대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좋은 제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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