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비정규직 아르바이트생 시민단체인 ‘알바연대’의 권문석(35ㆍ사진) 대변인이 2일 새벽 자택에서 숨졌다.
알바연대 관계자는 “평소 지병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자택에서 잠을 자다가 사망했기 때문에 사인을 추정할 수 없다. 정확한 사인을 알기 위해 부검을 의뢰했다”고 말했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뚜렷한 타살 정황은 없지만 부검 결과가 나와봐야 안다”고 밝혔다.
알바연대는 비정규직 아르바이트생의 권익을 대변하겠다며 지난 1월 출범했다. 권 씨는 알바연대의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법정 최저임금을 시급 1만원으로 인상하겠다는 목표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권 씨는 1999년 성균관대 총학생회 집행부를 시작으로 2009년 기본소득네트워크 운영위원, 2012년 진보신당 전국위원을 맡았다. 3일 오후 8시 서울 연세대세브란스병원에서 영결식이 열린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