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엔터테인먼트 변두섭 회장의 타계 소식이 전해지며 연예인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故변두섭 회장은 지난 6월 4일 오전 11시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당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가수 이승철은 SNS에 “6집 ‘오직 너뿐인 나를’, ‘너의 곁으로’를 만들어주신 가요계 큰 형님이신데...부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길”이라는 글을 남겼다.
또한 룰라 출신의 이상민은 “룰라에게 큰 힘이 되어 주시고 저를 인정해주시고, 제가 힘들 때 모든 면으로 도와주셨던 회장님께..전 이제 어떻게 보답해 드릴 수 있을까요”라는 글로 슬픔을 함께 했다.
아울러 예당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알리는 “오늘 어떻게 노래해야 할까요. 항상 새벽까지 회사에서 일하시던 회장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전했다.
배우 유동근과 김승우. 하지원, 강예원, 한은정 등은 빈소를 찾아 애통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밖에도 가수, 배우, 감독 등은 물론이고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종사하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변두섭 회장의 발인은 오는 6일 오전 7시 30분에 엄수될 예정으로, 장지는 분당 휴 추모공원으로 정해진 상태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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