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온라인뉴스팀]우리나라 기후가 아열대성 기후로 변해 여름이 일찌감치 찾아오면서 공기 중의 습기를 제거, 조절해 쾌적한 공기를 조성해 주는 제습기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제습기는 에어컨에 비해 전력을 적게 쓰기 때문에 제습기와 선풍기를 적절히 활용하면 에어컨을 쓰는 것보다 전기료를 월 평균 20%에서 최대 70% 절약할 수 있다.

신일산업은 소형 모델인 6L부터 30~50평형대에서 사용 가능한 대용량 13L까지 신제품 6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일제습기는 인공 지능을 탑재하여 자동으로 최적의 습도를 유지하고 에어필터가 공기를 걸러내 공기 청정 기능까지 가능하다. 신일산업은 이를 바탕으로 업계 최초로 서비스 보증기간 2년을 늘렸다.

신일 제습기는 최근 사단법인 대한아토피협회로부터 인증마크를 취득했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고, 적절한 온도와 습도 유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영유아가 있는 가정이나 기관지 천식환자가 있는 가정에는 제습기가 사계절 유용한 필수 상품 군으로 변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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