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5년째 기르고 있는 귀신 쫓는다는 삽살개 ‘황산’이의 위용이 멋스럽다. 산책을 나가면 총알처럼 산으로 뛰어 오른다. 온 산을 뛰어 다니다가도 산중턱에서 부르면 여지없이 달려온다.
전원주택에 이사오던 10년전부터 삽살개와 함께 생활하는데 산속의 집에서 외부인에 다한 불안감을 줄여주고 삽살개 산책을 시키기 위해 산에 오르며 내 건강도 다지고 있다. 충성심이 강하고 애교도 많아 한번 키워보면 매력에 푹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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