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홍미영 인천 부평구청장이 취임 3년을 맞아 부평구민과 함께 걸어온 길을 기록한 ‘홍미영의 목민일기-동네살림에서 미래를 보다’를 펴냈다.<사진>

이 책은 지난 3년간 홍 구청장이 부평구의 비전으로 삼아 펼쳐온 ‘더불어 사는 따뜻한 부평’, ‘지속가능발전 부평’의 실천 과정을 진솔하게 담았다.

특히 구의 비전을 현장에서 실행할 공무원과 소통하고 동네 곳곳 ‘숨어있는 2인치’를 찾으려고 불편한 잠자리도 마다 않고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공감하려는 노력이 엿보인다.

홍 구청장은 “지난 3년간 소통ㆍ공감 행정을 펼치며 동네 살림에서 부평구가 지향할 도시의 비전과 그 실천 방향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홍 구청장은 오는 12일 오후 7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 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홍미영의 목민일기-동네살림에서 미래를 보다’는 부평구가 처한 어려움을 어떻게 이겨내고 있는지, 그 과정을 담았다.

홍 구청장은 이 책에서 선출직 구청장과 행정의 달인인 공직자들이 마음을 통하면 훨씬 큰 힘이 된다라고 표현했다.

삶의 현장에서 주민과 비전을 나누고 실천을 함께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보여주고 싶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런 그의 철학과 비전을, 소통ㆍ공감ㆍ희망을 주제로 해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공직자와 ‘소통’하려는 노력을 담았다.2부에서는 주민과 ‘공감’하려는 실천을 엿볼 수 있다. 3부 ‘희망’ 편은 인터뷰 형식으로 묶었다.

홍 구청장은 이 책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모든 이들, 특히 정치를 통해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이에게 자신의 경험을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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