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안시현, 마르코 처벌 원치 않아…사건 일단락”
[헤럴드생생뉴스] 배우 겸 방송인 마르코가 부인 안시현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마르코는 2009년 9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그해 5월 클럽에서 난투극을 벌였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하며 자신의 성격에 대해 ‘다혈질’이라고 언급했다.

마르코는 당시 사건에 대해 “그럴 수도 있지 않으냐”며 “남미 사람들이 좀 다혈질이다. 또 내 성격은 감정이 한번 올라가면 주체할 수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마르코는 이어 “남미에서 성장해서 그런지 한국에서 많이 오해를 받았다. 특히 기분이 좋아 감정적으로 상대방에게 말할 때 상대방에게 많이 오해를 사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한편 10일 오전 경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마르코가 프로골퍼 출신 아내 안시현 씨(29)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입건됐다”고 오마이뉴스가 전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마르코(Marcos/탤런트/모델)
마르코는 2009년 9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그해 5월 클럽에서 난투극을 벌였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하며 자신의 성격에 대해 ‘다혈질’이라고 언급했다.
마르코(Marcos/탤런트/모델) 마르코는 2009년 9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그해 5월 클럽에서 난투극을 벌였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하며 자신의 성격에 대해 ‘다혈질’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