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한화손해보험은 경기 안양시 박달동 소재 유치원에서 국제 아동 안전 기구 세이프키즈코리아와 함께 ‘Buckle up’ Class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아동 45명과 교사, 한화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탑승안전 교육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아동 및 교사들은 한화봉사자들과 함께 탑승 중 발생되는 사고 사례 및 안전한 승하차 방법 등 이론교육을 받았다. 또한 탑승 중 안전을 위한 올바른 안전띠 착용법과 카시트 사용방법, 차안에서 안전한 행동 등의 체험 교육도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교통사고 사상자중 절반이상이 탑승 중 사고로 발생하고 있고, 교통선진국 보다 낮은 안전띠 착용률, 카시트 장착률, 어린이 통학버스의 승하차시 안전사고가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등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이번에 진행된 ‘Buckle up‘ Class 행사를 통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 보호자에게도 탑승 안전 수칙을 숙지시켜 탑승안전 의식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탑승문화 정착에 이바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화손보는 오는 9월말까지 수도권 어린이집 및 유치원 15곳을 대상으로 탑승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