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광교지식포럼이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지역사회를 돕는 아름다운 하루를 보낸다.

광교테크노밸리 단지 내 산학연관 간의 정보와 지식을 교류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광교지식포럼이 아름다운가게 영통점과 함께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중기센터) 1층 로비에서 ‘나눔바자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나눔바자회’는 광교테크노밸리 내 기관 및 기업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부물품 등 총 3,000점을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광교지식포럼은 광교테크노밸리 내 기관 및 기업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건들을 모아 의류, 잡화, 도서, 생활용품 등 지역민들이 싼 값에 구매가 가능한 물건으로 분류해 지난 10일에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했으며, 행사 당일인 18일에는 광교지식포럼 회원들이 일일명예점원이 돼 기부 물품을 직접 판매한다.

또한 나눔바자회가 진행되는 동안 ‘우리 농산물 판매 및 먹거리장터’도 함께 열려 바자회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광교지식포럼 회장을 맡고 있는 중기센터 홍기화<사진> 대표이사는 “물건의 재사용을 통한 환경보호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나눔 행사에 많은 지역주민들이 동참해 아름다운 하루를 보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나눔바자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광교지식포럼 사무국(031-259-605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