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버거킹이 19일까지만 진행하려 했던 ‘와퍼주니어’ 단품 할인 행사를 오는 21일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

버거킹은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와퍼주니어 할인 행사 시한을 오는 21일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와퍼주니어는 버거킹의 인기 메뉴인 ‘와퍼’를 분량 부담이 덜 하도록 조정한 메뉴로, 단품 가격이 3500원이다. 그러나 오는 21일까지는 1900원에 와퍼주니어 단품을 구입할 수 있다.

버거킹 담당자는 “이번 프로모션에 예상보다 많은 고객들이 호응해 주셨고, 기간이 짧은 부분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낸 고객이 많았다”라며 “더 많은 고객들이 파격적인 가격으로 와퍼주니어를 즐길 수 있도록 연장 판매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할인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1인당 1일 최대 5개까지 와퍼주니어 단품을 구입할 수 있다.

버거킹 전국 매장에서 진행되지만, 잠실야구장점 대명비발디점 등 특수매장 10곳은 행사에서 제외된다.


kate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