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병찬 기자]윌 스미스는 제이든 스미스는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애프터어스’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에서 영화가 흥행 할 경우 한국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할 것이라고 밝혔다.
윌 스미스는 “한국에서 흥행을 하면 싸이와 함께 음반을 내겠다”며 싸이의 ‘젠틀맨’의 후렴구를 따라 불렀다.
윌 스미스는 공약을 고민하는 제이든에게 “(영화가 성공하면) 집에서 독립하는 건 어떤가”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애프터어스’는 1000년 전 대재앙 이후 인류가 떠나고 황폐해진 지구에 영웅으로 불리는 전사 사이퍼 레이지(윌 스미스)와 아들 키타이 레이지(제이든 스미스)가 불시착 하면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오는 30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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