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남민 기자] 에스에프에이(056190)가 1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데 이어 배당기대감까지 높여가고 있다.
현대증권 김동원 연구원은 20일 에스에프에이에 대해 이같은 분석을 내리고 목표주가를 기존 7만5000원에서 9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 역시 ‘매수’를 유지했다.
김 연구원은 “마진율이 높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수주가 증가한데 따른 원가절감이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됐다”고 진단했다.
그는 2분기 역시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99% 증가한 219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312억원, 4분기는 36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또 미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배당정책을 실시할 것으로 진단했다. 그는 이와 관련 “5월 현재 2413억원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며 임시주주총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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