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생생뉴스]코레일은 석가탄신일 연휴 기간(16∼19일) KTX 80만8000명 등 모두 198만4000여명이 철도를 이용했다고 20일 밝혔다.

연휴 마지막 날인 19일 하루 22만7000여명이 KTX를 이용해 종전 최고 기록인 22만1000명(2월10일 설)을 경신했다. 이는 KTX 하루평균 이용객 14만7000여명보다 8만여명이 많은 것이다.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순천역의 경우 19일 3000여명이 이용해 평상시 1300명보다 배가 더 많았다.

하루 수입도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19일 간선여객 수입(KTX, 일반열차)은 95억800만원으로, 종전 최고 기록인 지난 2월11일(설 다음날) 90억9700만원 보다 4억1100만원이 많았다.

코레일은 이번 연휴 기간을 앞두고 KTX 열차 운행횟수를 평상시보다 69회 늘려 모두 958회 운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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