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남민 기자] 학교와 학원가 그리고 일반기업에서도 테솔(TESOL) 자격증을 소지한 이들을 찾기 위한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대학은 물론 초, 중,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강의능력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일반 기업에서도 실용영어 구사능력 및 프리젠테이션 능력 검증 방법으로 테솔 자격증이 거론되고 있는 것.

실용영어 능력에 대한 평가가 중요시되는 분위기 속에 현직 강사는 물론 대학생과 주부, 일반 직장인 사이에서도 토익이나 토플과 같은 공인성적과 더불어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테솔 자격증을 선택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국내 테솔 과정은 국내대학에서 진행하는 테솔 과정과 해외대학을 중심으로 하는 교육청 산하 평생교육원 테솔 과정으로 크게 구분 지을 수 있다.

그 중에서 단기 과정이면서도 미국대학과 연계되어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 헤럴드 테솔은 해외 연계대학의 수속료를 제외한 총 수업료의 60% 정도를 국비로 지원, 타 대학 및 기관의 1/3의 수준의 비용으로 과정을 이수할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비영리단체로 운영되고 있는 헤럴드 테솔 과정은 한 Class에 10명으로 인원을 제한하고 있어 수업의 질이 높을 뿐 아니라 다양한 취업연계로 인해 수강생의 30% 이상이 기존 졸업생의 추천을 받아 입학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코리아헤럴드 평생교육원 테솔 과정은 6주, 10주 단기 과정으로 진행되며 성공적으로 이수 시, 미국 Nova Southeastern University 총장 명의의 테솔 자격증과 코리아헤럴드에서 발행하는 수료증을 각각 받게 되며 경력이나 공인성적 등의 자격제한 없이 입학 레벨테스트를 통과하면 등록이 가능하다.

헤럴드 테솔 평생교육원은 서울특별시 중부교육청 산하 언론부설기관으로 고용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재직자 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하여 117만원의 수업료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 과정에는 재직자는 물론 전업주부나 대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현재 7월 테솔 방학 특강과정에 대한 모집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오는 5월25일(토) 코리아헤럴드 평생교육원 종로 지점에서 진행되는 입학 설명회에 참석하는 경우, 무료 레벨테스트와 함께 수업료 할인 및 교재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헤럴드 테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설명회 참가신청은 전화나 홈페이지(www.heraldtesol.com)으로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