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섬유패션 수출기업인 세아상역이 다음달 2일까지 2012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세아상역은 서울 본사와 미국 뉴욕 지사를 중심으로 인도네시아, 베트남, 과테말라, 니카라과, 아이티, 캄보디아 등에 위치한 24개 현지법인을 통해 약 3만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글로벌 섬유기업이다.

금번 하반기 공채에는 2013년 8월 졸업 예정자 또는 기 졸업자면 전공에 제한없이 해외영업 및 경영지원 부문 등에 지원 가능하다. 전형은 ▷1차 서류전형 ▷2차 실무진 면접 및 어학테스트(영어, 제2외국어) ▷3차 인적성 검사 ▷4차 임원면접과 신체 검사로 이뤄진다.

영어와 일어, 스페인어ㆍ베트남어ㆍ인도네시아어ㆍ미얀마어ㆍ크레올어 등 외국어 우수자를 우대하며, 지원을 원하는 자는 세아상역 홈페이지(https://sae-a.saramin.co.kr)를 통해 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양식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세아상역은 지난 20일을 시작으로 2주간 연세대, 고려대, 한국외대, 서강대, 성균관대, 부산대, 전남대 등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 채용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세아상역 측은 “채용 설명회에서 회사 소개뿐 아니라 선배 사원들이 참석해 채용 과정의 팁을 조언해줄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