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혁이 ‘연애조작단;시라노’를 복귀작으로 선택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종혁은 5월 2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파티오나인에서 진행된 tvN 월화드라마 ‘연애조작단;시라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나이 들기 전에 귀여운 작품을 하게 돼 기분이 좋다”고 입을 열었다.

이날 이종혁은 “극 중 서병훈이라는 캐릭터가 약간 이상하다. 로맨틱코미디에 나오는 사람치고 약간 허당이다. 날카로운 인물이지만 아픈사연이 있고 연애에 대해서 자신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본인은 연애를 못하는 캐릭터”라고 극중 캐릭터를 소개했다.

이어 그는 “서병훈을 통해 많은 것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사의 품격’ 때 단순한 캐릭터였다면 이번에는 조금 복잡한 인물이다.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같아 ‘연애조작단;시라노’를 선택하게 됐다”고 출연배경을 밝혔다.

또 이종혁은 “나이 들기 전 마지막 로맨틱코미디 일 것 같았다. 게다가 여자주인공이 소녀시대 수영이라는 소식을 듣고 다음에는 기회가 없을 것 같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극중 이종혁은 연애조작단의 리더 서병훈 역할을 맡았다.

한편 오는 5월 27일 첫 방송하는 ‘연애조작단;시라노’는 연애에 서투른 사람들을 대신해 사랑을 이뤄주는 ‘연애조작단’을 중심으로 사랑과 연애에 대한 달달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세련되게 그려낼 16부작 드라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