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기자] 이혼소송 중인 배우 류시원이 부인 몰래 위치 추적을 하고 부인을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에 대해 류시원은 22일 소속사를 통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류시원은 “매우 놀라고 당황스럽습니다. 더불어 억울한 심정 감출 길도 없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폭행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절대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답답하고 억울한 마음을 법정에서 성심껏 소명하겠습니다. 더불어 끝까지 진실을 밝히겠습니다”면서 “이혼 민사 소송을 유리하게 하기 위해 상대방이 무차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각종 무리한 형사 고소에 대해서도 향후 적극 대응하여 명예를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그 동안 불요불급한 일이라 여겼지만, 딸과 저, 그리고 주변 분들을 위해 진실을 가려나가겠습니다. 아울러 현재 이뤄지고 있는 일방적인 주장과 혐의의 보도를 자제해주시길 거듭 당부하고 요청합니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김형렬 부장검사)에 따르면 류시원은 2011년 5월 서울 강남구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부인 조모(29)씨 소유의 벤츠 승용차에 GPS 위치추적장치를 부착해 약 8개월간 부인의 위치정보를 수집하고 GPS 부착 사실을 안 조씨가 이를 떼어달라고 말하자 화가 난 류씨는 폭언을 해가며 손바닥으로 조씨 얼굴을 수차례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류시원은 2010년 조씨와 결혼한 후 지난 3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을 신청했으며 조씨는 올해 2월 류씨를 협박과 폭행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
wp@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