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경복궁 야간개장이 큰 인기를 끌면서 첫날 경복궁을 방문한 관람객이 9000명을 넘어섰다.
MBC 보도에 따르면 닷새간 방문 가능한 경복궁 야간개장 관람객이 개장 첫날인 지난 22일 9000명을 넘어섰고 인터넷 사전 예약자도 4300명에 달했다.
특히 올해부터 ‘인터넷 예매제'가 실시되자 사전예약을 위한 인파가 몰리면서 지난 22일 해당 홈페이지는 한때 마비가 되기도 했다.
또 이날 주요 포털 사이트 실기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경복궁 야간개장 소식에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화재청은 서울 경복궁 근정전과 경회루등을 22일부터 5일간 오후 6시 30분터 밤 10시까지 일반인들에게 야간 개장한다고 밝혔다.
관람료는 주간과 동일한 3000원으로 장애인, 국가유공자, 만 18세 이하 청소년, 65세 이상 노인 등은 무료로 개방된다.
인터넷(모바일 제외)예매는 홈페이지 경복궁 누리집(www.royalpalace.go.kr)에서 관람당일 오후 2시 30분까지 가능하다. 관람권을 출력하여 제출하면 대기시간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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