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통상산업포럼 개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3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제1차 통상산업포럼을 개최했다. 그동안 정부가 통상정책을 추진하면서 실제 산업계와의 협업이 취약했다는 지적을 반영해 의견 수렴을 위한 소통 창구로 마련됐다.
정부조직상 과거 지식경제부와 외교통상부의 통상부문이 합쳐지면서 산업통상자원부로 개편된 이후 첫 포럼이다. 정부조직상 물리적으로 합쳐진 이후 실제 현장과의 화학적 결합까지 시도하는 것이다.
이에 앞으로 통상정책은 통상추진위원회(정부), 통상산업포럼(산업계), 통상교섭 민간자문위원회(민간)의 세 축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기존 정부 측 자유무역협정(FTA)추진위원회와 민간 측 통상교섭민간자문위 양축을 중심으로 정책을 수립했던 것이 산업계의 목소리를 추가한 것이다.
포럼은 산업부 장관과 무역협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연 2회 개최되고 산하에 업종별 22개의 분과를 설치해서 협상 대책 수립, 상대국 산업계와의 협력, 업종별 협상 영향 분석ㆍ대책 마련 등을 담당한다.
윤정식 기자/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