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현대라이프는 내달 1일부터 ‘현대라이프ZERO’ 상품 시리즈의 5번째 상품인 ‘현대라이프ZERO 사고보험’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사고로 인한 장해와 사망때 보장하는 상품이다. 교통사고는 물론 최근 20~30대의 캠핑이나 레포츠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아웃도어 활동으로 인한 사고도 보장한다. 특히 사고 위험만을 보장해 보험료가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라이프 관계자는 “기존 다른 상해보험들이 불필요한 특약으로 보험료가 높은 편”이라며 “이 상품은 별도 특약 없이 사고로 인한 장해와 사망에만 집중해 보험료를 매우 저렴하도록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일례로 35세 남성이 20년간 보장받을 경우 월 납입보험보장으로 가입할 경우 월 보험료는 7000원이며, 보장기간 중 사고가 발생할 경우 재해사망은 1억원을 지급하며, 장해 정도에 따라 최대 5000만원의 재해장해보험금을 보장받는다.

전용 웹사이트(www.zero.co.kr)를 통해 별도의 로그인 없이 24시간 본인은 물론 가족까지 빠르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또한보장금액과 월 보험를 기준으로 본인이 직접 보험상품을 구성할 수 있다.아울러 현대라이프 ZERO 고객은 계좌이체와 신용카드는 물론 현대카드 M포인트로도 보험료를 결제할 수 있다.

현대라이프 관계자는 “현대라이프ZERO 판매로 보장성보험만으로는 시장에서 한계가 있다던 기존 관념을 뒤집은 만큼, 고객이 꼭 필요로 하는 보장과 서비스로 ZERO의 완성도를 높여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올해 1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현대라이프ZERO’ 시리즈 상품은 5월까지 5만여건이 판매됐다. 이는 한 달에 약 1만명이 가입한 것으로 예상 밖의 실적을 올리고 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