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상장지수펀드(ETF)의 전체 순자산 규모가 1일 기준 3조1553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9월 2조원을 돌파한 이후 6개월여 만에 3조원을 넘어서며 50%가량 성장한 셈이다.
시장점유율도 돋보인다. 제로인에 따르면 1일 기준 국내 ETF 전체 순자산 규모는 16조3904억원이며 이 중 TIGER ETF는 국내 ETF시장 점유율 19.3%로, ETF 시장의 5분의 1가량을 점하게 됐다.
성연진 기자/
yjs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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