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몸이 불편한 60대 남성이 휠체어에 탄 채 사망했다.
3일 오전 8시35분께 광주 북구 두암동 한 아파트 A(63)씨의 집 베란다에서 A씨가 전동휠체어를 탄 채 숨져 있는 것을 사회복지사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복지사는 경찰에 “매일 오전 A씨의 집을 방문해 도움을 드렸다”며 “이날 역시 같은 목적으로 찾아갔는데 A씨가 숨져 있어 신고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체장애로 다리가 불편했던 A씨는 전동휠체어에 의존, 생활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지병으로 인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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