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행복한 도민, 안전한 충북’이란 목표를 구현하기 위해 충북도내 의용소방대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댔다.

충청북도 소방본부(본부장 이강일)는 지역 자율 봉사단체로서의 의용소방대 위상을 높이고 진정한 봉사자로서의 역할 재정립을 위한 ‘충청북도 의용소방대장 워크숍’을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수안보파크 호텔에서 이시종 도지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서 이시종<사진 오른쪽 줄 세번째> 충북지사는 ‘새 정부 및 도 정책방향’에 대하여, 이강일 소방본부장이 ‘의용소방대 선진화 및 발전방안’에 대하여 특강을 했고, 소방서별 대표 의용소방대장 9명의 주제발표로 시대적 흐름에 맞는 의용소방대의 변화와 발전을 모색하여 행복한 도민을 위한 봉사단체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했다.

이시종 도지사는 특강에서 “충북 도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내 의용소방대장이 각 지역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하여 줄 것과, 오는 5월 개최하는 2013 오송 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와 8월 2013 충주세계조정선수권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도내 의용소방대원과 가족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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