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맹우(광역단체장/울산광역시시장)
울산시는 4일 오전 서울 국회 인근 한 식당에서 ‘울산지역국회의원협의회와의 간담회’를 갖고 울산 현안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적극 모색했다.
박맹우(광역단체장/울산광역시시장) 울산시는 4일 오전 서울 국회 인근 한 식당에서 ‘울산지역국회의원협의회와의 간담회’를 갖고 울산 현안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적극 모색했다.

[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울산시는 4일 오전 서울 국회 인근 한 식당에서 ‘울산지역국회의원협의회와의 간담회’를 갖고 울산 현안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적극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맹우<사진> 울산시장을 비롯, 박대동(북구), 정갑윤(중구), 이채익(남구갑), 김기현(남구을), 안효대(동구), 강길부(울주군) 등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

울산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대선 공약 추진상황과 새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지역발전 과제를 설명하고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2014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지역 대선공약 과제로는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 석유화학 신르네상스 사업으로의 재도약, 국립 울산 산재재활병원 건립, 국립산업기술박물관 유치, 그린전기자동차 사업, 신재생에너지 융합기술 촉진지구 조성, 벤처기업 육성 촉진지구 확대, 반구대암각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등에 대해 현재 중앙부처와 울산시의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한 후 향후 추진방안을 협의했다.

특히 반구대암각화 수리모형실험 용역 결과를 설명하고, 신임 문화재청장도 반구대암각화 보존 문제 해결에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어서 반구대암각화 문제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이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과학기술대학교를 과학기술원으로 전환, 기간산업-IT융합, 스마트그리드 거점도시 구축, 국립 화학방재단 설치, 화학물질안전관리센터 울산 설치, 남부권 광역대기질 개선 특별대책 추진 등 지역 현안을 보고하고 ‘창조경제’, ‘과학기술 융합’, ‘안전도시 구축’ 등 새 정부의 정책과제와의 연계성을 설명하고 추진 방안을 협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