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국립공원관리공단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6일 공원에서 5~12년생 소나무 5그루를 캐 반출하려한 혐의(자연공원법 위반)로 신모(43)씨 등 2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사무소에 따르면 신씨 등은 지난 2일 오후 1시께 충북 괴산군 칠성면 쌍곡지구 갈론계곡에서 5~12년생 소나무 5그루를 몰래 캐 운반하려다 현장에서 잠복근무 중이던 직원들에게 붙잡혔다.
국립공원 내에서 나무를 베거나 야생식물을 채취하는 행위는 자연공원법에 의거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사무소는 당시 신씨의 가방에서 소나무 밀반출 때 쓰이는 삽과 괭이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사무소는 이들의 신병을 괴산경찰서로 넘겼으며 경찰은 신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여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대현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자연훼손 및 공원자원 유출을 막기 위해 야간순찰과 집중단속 기간을 시기별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