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1등 항해사
[헤럴드생생뉴스] ‘짝’에 출연한 항해사 남자3호가 고액 연봉을 받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짝’ 48기 1부 못매남 특집에서는 7명의 ‘못생겼지만 매력적인’ 남자 출연자들이 짝을 찾기 위해 애정촌을 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자기소개 시간에 남자 3호는 “나는 매일 바다에서 해가 뜨고 지는 것을 본다. 돌고래가 뛰어노는 것을 보고 밤하늘 은하수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한다”며 STX 팬오션의 1등 항해사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남자 3호는 “내가 타고 다니는 배는 축구경기장 3배 정도 된다. 조그만 섬 하나가 떠다닌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자신의 일터를 소개했다. 남자 3호의 아버지 역시 연안여객선 항해사로, 남자 3호는 어린시절부터 아버지를 보면서 항해사의 꿈을 키워왔다.
그는 “저는 한번 배를 타고 출근하면 6개월 간 퇴근을 못 한다”며 “대신 한번 돌아오면 휴가가 2~3개월 정도 된다. 지금 휴가 중이라 짝에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자 3호는 “8개월 전이 마지막 연애였는데 여자친구로부터 연락이 뜸해지면서 점차 멀어졌다. 그래서 내 직업을 이해해줄 수 있는 여성이 짝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결혼하면 함께 배에서 지낼 수도 있다. 함께 세계여행을 떠나는 셈”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남자 3호는 수입을 묻는 다른 출연자들의 질문에 “연봉은 8000만 원”이라고 밝힌 뒤, “바다에 있으면 돈을 쓸데가 없어 저축을 잘한다. 충분히 여유가 되기 때문에 최근 어머니 생신 선물로 차 한대 뽑아 드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