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골리앗’ 최홍만이 여대생 폭행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최홍만은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DP 배우 김영호, 가수 김태우와 함께 출연했다. ‘자이언트’ 특집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최홍만은 여대생 폭행 혐의로 입건된 사건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내가 운영하고 있는 가게에 온 손님었다”고 당시 여대생을 떠올린 최홍만은 “즉석만남을 가졌던 남자들이 도망가자 내게 시비를 걸기 시작했다”며 구체적인 상황을 설명했다.
최홍만은 이후 그 여성과 “두 시간 반 정도 실랑이를 벌였다. 지쳐서 가려고 했을 때는 욕까지 했다”면서 “가만히 듣고 있다 화가 나서 (붙잡는 여자를) 뿌리쳤는데 바로 경찰서에 신고를 했다”고 전했다.
당시 최홍만은 격투기 선수였기 때문에 “처음엔 불리한 상황이었다”면서 “그런데 같이 있던 지인 덕에 오해가 풀리고 상황이 반전됐다. 결국게 좋게 합의를 보고 끝냈다”고 전했다.
최홍만이 출연한 이날 ‘라디오스타’는 6.9%의 전국시청률(AGB닐슨 집계)을 기록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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