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형 인재발굴트렌드 공유

‘점수, 스펙, 학벌 보고 뽑았다가 인성, 창의성, 국제감각 부족을 뒤늦게 발견하고 자른다.’

요즘 인사담당자들 사이에 가장 많이 회자되는 말이다. 인재발굴과 고용 문제가 우리 사회 발전의 핵심 키워드로 등장한 가운데, 우리 기업이 어떤 인재를 요구하는지, 취업준비생은 무엇을 갖추어야 하는지를 확인하는 행사가 열린다.

헤럴드경제와 주한영국문화원은 12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인사 분야 최고 전문가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형 인재발굴의 새 트렌드를 공유할 ‘Aptis와 함께하는 헤럴드 인사담당자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희성 경희대 교수가 ‘2013년 인사담당자가 꼭 알아야 할 채용동향’이라는 주제로 심층면접의 확산 등 인재발굴의 핵심 포인트를 전하고, 박성신 주한영국문화원 매니저가 기업이 요구하는 영어평가와 현 영어평가제의 문제 및 대처방안, 외국 유수 기업과 대학들이 실무ㆍ실용영어 평가로 널리 활용하는 ‘Aptis’ 제도를 소개한다.

이영환 롯데그룹 수석 등 기업 인사실무책임자들은 전형, 국제감각 평가, 채용, 업무수행, 인사고과 과정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담을 토대로 인재발굴의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 수석은 특히 기존 영어평가점수와 실제 국제업무 수행능력 간의 괴리감 및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 문의 (02)727-0312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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