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퓨어(PURE)가 릴레이 게릴라 콘서트를 펼친다.
11일 소속사 퓨어 엔터테인먼트는 "퓨어가 게릴라식 캠페인 콘서트 '함께'를 개최하고 학교폭력 근절에 나설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의 타이틀인 '함께'는 퓨어의 데뷔앨범 수록곡 중 두번째 트랙의 제목으로 세상의 모든 고통 받는 사람을 위한 노래다.
퓨어 엔터테인먼트의 박상현 대표는 “매년 학교폭력문제로 많은 학생들이 우울증 등 정신적인 아픔을 가지고 있고 심한 경우는 자살을 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며 "'함께'라는 곡은 학교폭력근절의 취지와도 일맥 상통하는 부분이 있어 타이틀을 이와 같이 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콘서트는 팬들이 공연장에 오는 형식이 아닌 퓨어가 여중고등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게릴라식 캠페인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팬들의 요청이 지속된다면 전국여중고를 대상으로한 릴레이식 게릴라 콘서트로 확대해 나가며, 학교폭력근절에 도움이 된다면 1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모범학교를 시도군과 협력하여 전국적으로 스무 곳 이상을 선정, 학교축제 등에 노게런티로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퓨어의 지민은 "고등학교 재학시절 학급친구들과 '왕따추방'서클을 만들어 활동하기도 했다"며 "게릴라식 캠페인 콘서트 '함께'가 학교폭력근절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퓨어는 데뷔 타이틀곡 '난 아직도 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