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원이 광고계에서 신뢰성 있는 모델로 주가를 올리고 있다.

16일 주원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주원은 최근 전속모델로 생애 첫 광고촬영을 진행한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티아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2년간 메인 모델로서 활동하기로 한 것.

마운티아는 ‘젊은 아웃도어, 즐거운 아웃도어’라는 모토와 더불어 합리적 가격대의 브랜드다.

주원(문준원/탤런트/뮤지컬배우)
16일 주원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주원은 최근 전속모델로 생애 첫 광고촬영을 진행한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티아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2년간 메인 모델로서 활동하기로 한 것.
주원(문준원/탤런트/뮤지컬배우) 16일 주원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주원은 최근 전속모델로 생애 첫 광고촬영을 진행한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티아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2년간 메인 모델로서 활동하기로 한 것.

주원을 앞세워 2030세대를 공략하려는 마운티아 측은 그의 진정성 있는 연기와 예능프로그램을 통한 밝고 친근한 매력 등이 브랜드 콘셉트와 이미지 제공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엔터테인먼트 심정운 대표는 “주원은 드라마와 영화, 그리고 ‘1박 2일’에서 보여준 바른이미지로 많은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하지만 자신의 가능성을 보고 첫 모델 발탁을 해준 마운티아에 대한 의리로 더 좋은 제안들을 고사했다”고 전했다.

앞서 주원은 지난해 전속 계약을 맺은 의류 브랜드 에드윈과 2년 재계약을 맺기도 했다. 다수의 광고 제작자와 광고주는 “주원은 옆집 오빠 혹은 남동생처럼 푸근하면서 올바른 성품을 갖추고 있는 데다 댄디한 외모, 뮤지컬 무대에서 갈고닦은 노래 실력, 진정성 있는 연기 등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구석이 없다. 특히 많은 이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인상이라는 점이 모델로서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하다”고 높게 평가했다.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 그리고 광고계까지 섭렵한 주원의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