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인기 아이돌 그룹 제국의아이들, 나인뮤지스,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이 글로벌 공개 오디션을 실시한다.

스타제국은 지난 6일부터 공식 홈페이지(http://www.starempire.co.kr/audition.htm)와 공식 이메일(estarempire@hanmail.net)을 통해 신청 서류를 접수받고 있다.

서류 심사를 거쳐 선발된 1차 합격자는 스타제국 본사에서 1차 예선을, 롯데월드 어드벤처 내에 마련된 실내 공연 무대 ‘가든스테이지’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에 2차 예선인 ‘무대 심사’를 거친다. 최종 합격자는 6월 말 선발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스타제국의 연습생으로 발탁, 2014년도에 정식 데뷔할 수 있도록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오디션은 가수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스타제국 측은 “가수로서의 역량이 충분한 친구들을 대상으로 자유롭게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해주고 싶다”고 공개 오디션 기획 취지를 밝히며 “집중적인 트레이닝 과정을 거쳐 최고의 신인그룹을 탄생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타제국은 지난 2001년에 설립, 박정아와 서인영을 아이돌 출신 톱스타로 성장하게 한 걸그룹 쥬얼리를 비롯해 보컬 그룹 V.O.S. 아이돌 그룹 제국의아이들과 나인뮤지스, 배우 오지호와 홍수아 등 다양한 스타를 배출한 기획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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