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새빨간 스파이더맨의 거미손은 온전히 사람의 혈관이 됐다. 기발한 헌혈광고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새로운 헌혈 광고’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파이더맨의 손끝에서 거미줄이 어딘가를 향해 뻗어있는데, 그 거미줄이 닿아있는 곳은 바로 수혈팩 안이었다. 거미줄은 온전히 헌혈하는 모습으로 이어진 기발한 헌혈광고였던 것. 누리꾼들은 “절묘하고 독특한 아이디어”, “발상의 전환”, “다소 적나라해 보이지만 눈에 띄는 아이디어”라는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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