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인순이(56)가 또 한 번 세금탈루 의혹에 휩싸였다.
국세청이 인순이가 소득을 축소 신고해 세금을 포탈한 혐의를 포착해 현재 세무조사를 진행 중이다. 인순이의 불법 의심 거래액은 50억원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인순이 측 관계자는 “개인적인 일이기 때문에 세무조사와 관련된 정확한 내용은 잘 모른다”며 “소송이 진행 중이라는 사실만 알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인순이는 2008년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은 결과 약 9억원의 추징금을 부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당시 인순이 측은 “의도적인 누락이 아닌 세무 관계에 대한 무지로 인해 발
생한 일이며 2008년 이후부터 현재까지는 성실하게 납세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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