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 농협은행 경북본부가 4일 계약직 금융텔러 10명을 정규직으로 특별 채용한다.

특성화 고등학교 역량강화를 위한 것으로 지난 2011년 2명, 2012년 8명을 계약직 금융텔러로 채용한바 있다.

농협은행 경북본부는 특히 울릉·울진·봉화 등 경북 북부지역과 격오지 특성화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도교육청 추천을 받아 채용되었던 직원들이 정규직으로 전환 채용됐다고 밝혔다.

이기준 본부장은 “고졸 금융텔러 10명이 정규직으로 일괄 전환됨에 따라 NH경북농협은행의 창구인력이 완전 정규직화 돼 영업점 경쟁력이 한층 강화 될 것이다”며 “경북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경북도교육청과 협의해서 잠재력 있는 지역인재를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는 최근 금리하락, 환율하락 등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지만, 올해도 경북지역 특성화고 채용 등 지역인재를 우대해 채용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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