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겸 연기자 유승준이 국내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유승준은 지난 2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요리 중인 사진의 사진과 함께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우리 웻싸이드(유승준 팬클럽) 완전 짱! 언제나 당신을 사랑한다. 오랜 세월 나를 응원하는 너희를 위해 열심히 하겠다. 나는 꼭 한국에 돌아갈 것이다. 기다리세요! 사랑합니다. 고마워”란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유승준은 팬클럽에서 보내온 것으로 추정되는 과자와 초콜릿 등의 선물도 공개,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다.

유승준은 지난 2002년 미국 국적을 택하면서 병역 거부 파문으로 한국 입국 금지 조치를 받았다. 이후 유승준은 중국 등에서 활동해왔으며, 지난해 11월에는 ‘2012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에 성룡과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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