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민주화 공약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김종인 전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회 위원장이 대학으로 자리를 옮긴다.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김 전 위원장을 경영대학 글로벌경영학트랙 석좌교수로 임용했다고 6일 밝혔다.
김 전 위원장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양강좌인 지성학을 비롯해 경영학 강의를 하게 된다.
김 전 위원장은 독일 뮌스터대 경제학 박사로 서강대 교수, 11·12·14·17대 국회의원, 보건사회부장관, 청와대 경제수석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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