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신세계사이먼의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열흘 동안 개점 2주년을 기념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는 할인 행사는 나이키와 아디다스의 패밀리 세일이다. 두 브랜드는 야외 공간에 대형 매장을 설치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할인 폭은 최소 50%에서 최대 80%까지다. 운동화와 운동복 뿐 아니라 나이키의 골프웨어도 40~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콜롬비아와 K2 등 아웃도어 제품들은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나온다.

해외 유명 브랜드들도 추가 할인을 진행한다. 토리버치는 가방을 40~60%, 의류는 40%~70% 할인한다. 코치는 주말에 30% 추가할인을, 평일에는 20% 할인에 들어간다.

프리미엄 유아용품 편집매장인 마마스앤파파스에서는 스토케 엑스플로리 V3 유모차를 2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리바이스 키즈는 전 상품을 5% 할인하고,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인 르크루제는 30만원 이상 구매시 5% 추가 할인에 들어간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개점 2년만에 방문객이 1000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교외형 쇼핑 명소로 자리잡았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2주년을 기념해 할인 행사 뿐 아니라 포토이벤트나 사은품 증정, 다양한 퍼포먼스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관계자는 “지난 2년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큰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2주년을 맞은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방문한 고객들이 이국적인 봄 정취를 만끽하며 쇼핑과 나들이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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