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 남기영(46)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치과 교수의 연구논문이 미국 대학교과서에 등재돼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계명대 동산병원에 따르면 남 교수의 금속 나노입자(1/10억 미터)가 투입된 생체고분자 보철재료에 대한 개발 및 항균성연구가 미국 켄터키주립대학 및 엘스비얼(Elsevier)에서 최근 출판한 ‘Nanobiomaterials in clincal dentistry(임상치과학분야의 나노생체재료)’ 교과서(2012년 12월)에 상세히 소개됐다.
이 책은 전세계적으로 진행된 나노 치과 생체재료 연구들을 집대성한 것으로 남 교수의 연구는 제14장 ‘치과보철학 나노생체재료개발’에 상세히 집필돼 있다.
한편 남 교수는 현재 임플란트용 나노 골 접착제에 대한 연구를 국내최초로 진행 중이다.
smile5678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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