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2년 7개월간의 장관생활을 마감하고 11일 퇴임했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직원들에게 보낸 퇴임 영상메시지에서 “그간 교과부 직원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한 결과 현장에서 긍정의 변화를 가져오는 데 보탬이 되었다는 자부심과 동시에 앞으로도 더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제 연구와 교육에 다시 매진하려 한다”고 말했다.

또 “새 정부에서도 그동안 추진해온 정책이 현장에서 결실을 맺고 더 큰 성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장관은 원래 몸담았던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로 되돌아간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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