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봄에 어울리는 선명하고 밝은 톤의 색상, 일명 ‘캔디컬러’가 인기를 얻고 있다. 롯데몰 김포공항에서 다양한 캔디컬러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는 패션 잡과 브랜드 찰스앤키스는 올 봄 매출이 지난 겨울보다 40~50%가량 증가했다. 한국형 SPA 브랜드인 스파이시칼라에서는 이달 들어 민트 등 캔디컬러 티셔츠가 150장 이상 팔렸다. 롯데몰 김포공항 관계자는 “화사한 봄을 맞아 톡톡 튀는 색상으로 개성을 표출하려는 고객이 몰리고 있다”라며 “롯데몰 김포공항 내부도 화사한 날씨에 어울리는 밝고 강렬한 색상으로 포인트를 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제공=롯데몰 김포공항]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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