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수익률 최하위서 메리츠자산 취임 9개월만에 1위로…휴넷, 25일 초청특강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코리아펀드의 전설 존 리<사진>의 성공스토리를 듣는 기회가 마련된다.

직장인교육 전문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은 오는 25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사진>를 초청해 ‘제127회 골드명사특강’을 개최한다.

존 리 대표는 미국 공인회계사로 컨설팅기업 KPMG 재직 후, 미국계 자산운용사에서 한국시장에 투자하는 포트폴리오매니저로 활동했다. 1991년부터 한국시장에 투자하는 최초의 뮤추얼펀드인 ‘더 코리아펀드’를 운용, 2015년까지 14년간 연평균 24%라는 수익률을 창출했다. 지난해 1월 국내 가장 열악한 자산운용사 중 하나인 메리츠자산운용의 CEO로 취임한 뒤 9개월만에 펀드수익률 1위로 올려놓았다.

휴넷 골드명사특강에서 존 리 대표는 ‘코리안펀드의 신화 그리고 성공스토리’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이번 강의는 휴넷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휴넷 골드명사특강은 매월 휴넷의 골드클래스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무료 강의. 지난 2003년 시작해 이어령 교수, 고은 시인, 박경철 원장, 유홍준 교수, 김진명 작가, 박웅현 ECD, 김영세 대표, 이희아 피아니스트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re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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