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서구청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즐기는 문화소통 공간을 마련한다.
21일 구청에 따르면 오는 22일 오후 6시30분부터 2시간동안 ‘2013 거리예술공연 성공기원 음악회 개최’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100회 공연을 진행한다.
22일 열리는 개막음악회는 재능을 기부한 ‘하시치큐즈’ 팀의 비보잉ㆍ힙합 등 스트릿 댄스를 시작으로 우연이, 남일해, 단비, 박구윤 등의 가수가 향수를 자극하는노래와 흥겨운 무대를 제공한다. 또 좀처럼 듣기 힘든 강성호 서구청장 노래와 매직 메이커팀의 마술공연도 이어진다.
구청은 거리음악회가 주3회(화ㆍ목ㆍ토) 일정으로 3~5월, 11월 주간공연, 6~10월 야간공연으로 이어져 모두 100회가 마련해 악기연주, 노래, 댄스공연, 마술, 판토마임 등을 공연한다.
강성호 서구청장은 “거리음악회와 행복서구 페스티벌로 문화로 소통하고 함께 공감하는 문화가 꽃피는 서구지역이 될 것이다”며 “문화로 주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구청은 오는 5월 11∼12일까지 대구시 비산동 달서천 복개도로에서 ‘2013 행복서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는 섬유패션쇼, 섬유스트림 관광투어, 천연염색 체험행사, 가요제, 댄스공연 등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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