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코스닥 지수가 550선을 넘어서며 사흘 만에 반등에 나섰다.

22일 오전 10시 16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5.70포인트(1.05%) 오른 550.26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182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각각 154억원과 32억원 팔자세다.

이날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의료기기 업체에 대한 추가 인수합병(M&A)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헬스케어 관련주가 상승세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1130원(11.39%) 오른 1만1050원을 기록하며 이틀째 상승하고 있고, 인포피아(7.47%)와 유비케어(3.37%)도 오름세다.

개별 종목으로는 파라다이스가 중국 관광객으로 인한 매출 호조가 예상되면서 장중 한때 2만 2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고, 셀트리온 역시 액면병합후 거래 재개 첫 날 강세다. 셀트리온은 시초가대비 1400원(2.61%) 오른 5만 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코스피 지수 역시 장 초반 1950선이 무너지기도 했으나 기관이 매수세로 돌아서면서 반등에 나서고 있다.

오전 10시 2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63포인트(0.08%) 오른 1952.45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488억원 매도세를 나타내며 7거래일째 매도우위 거래를 나타내고 있으나, 개인(406억원)과 기관(82억원)이 매수세로 방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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