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울산시(시장 박맹우·사진)는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공동으로 3월 11일 ~ 14일 터키 이스탄불에 (주)삼미정공 등 9개사의 종합무역사절단을 파견하여 48건 1392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두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2월 6일 KOTRA 이스탄불 무역관의 현지 시장성 조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주)삼미정공, (주)에이티엠 등 9개 업체를 파견업체로 선정했다.
파견업체는 이스탄불 힐튼호텔에 마련된 상담장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현지에서 바이어와 1:1 비지니스 상담 및 시장조사 등을 통해 수출상담과 계약을 성사시켰다.
주요 상담 및 계약 품목은 자동차 부품, 화학제품, 산업기계류 등이다.
특히, 파견업체 중 창신인터내셔날(주)은 현지 기업 9개사와 상담을 통해 5개사로부터 45만 달러의 거래문의를 받았으며, 이중 1개사와 10만 달러의 계약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주)금성메탈은 5개사와 신규 거래의사가 있음을 확인하고, 이중 1개사와 구두확약을 통해 1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키로 하는 등 12건 104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올렸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을 계기로 대 터키 수출의 교두보를 마련했으며, 앞으로 참가업체의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수출상담에서 견적요청, 계약 성사까지 중소기업의 현지 시장진출과 수출액 증대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