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26일 오전 뉴스전문채널 YTN과 전 계열사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YTN은 이날 오전 방송을 통해 “전 계열사 홈페이지가 외부공격으로 마비상태를 보이고 있다”면서 “갑작스러운 트래픽 폭주 이후 홈페이지 서버가 마비됐다”고 보도했다. 현재 YTN은 이번 홈페이지 마비 상태를 ‘외부공격’ 때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불거진 전산망 마비 사태는 YTN을 비롯 KBS, MBC 등 주요 방송사와 은행에 대한 해킹 공격이 발생한 지 6일 만이다. 앞서 지난 해킹 공격 당시 분석된 악성코드 파일에는 2차 공격을 암시하는 문자열을 해독, 추가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50분께부터 약 10분간 전국 자치단체의 국가정보통신망이 장애를 발생했다. 현재 전남 지역을 제외한 자치단체의 통신망은 복구된 상황이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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