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9살 연상의 재력가 남편을 둔 방송인 민송아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지난 31일 방송된 채널A 토크소 ‘웰컴 투 시월드’에 출연한 민송아는 ‘시월드 결혼전쟁’을 주제로 결혼생활에 관해 이야기했다.
이어 공개된 민송아의 신혼집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소재 51평 주상복합 건물.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갖춘 집안에는 곧 태어날 아기의 방과 화실, 침실, 서재, 드레스룸 등을 갖추고 있었다. 또 집안이 모두 민송아가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신혼집이 공개되자 민송아의 남편 이병설 씨는 “집이 51평인데 내 공간은 단 1평도 없다. 아내가 집안 곳곳에 자신의 옷장을 만들어 옷을 걸어둘 정도”라며 고민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민송아 이병설 부부의 집을 본 박준규는 “모델하우스에 버금 갈 정도로 럭셔리하다”고 하며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한편 민송아는 지난해 6월에도 초호화 펜트하우스 별장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민송아는 2005년 데뷔해 ‘그래서 아프다’ 뮤직비디오 여주인공과 ‘스파이 명월’등을 통해 연기 활동을 했다. 그녀의 시아버지는 건설회사 대표로, 남편 이병설 씨는 이 회사의 상무이사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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