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국민MC 유재석과 방송인 노홍철이 국제가수 싸이(본명 박재상, 35) 와 타임스퀘어 합동공연에 오르자 미국 빌보드도 놀랐다. 두 사람은 이날 공연을 계기로 음악매거진 빌보드까지 장식하게 됐다.

빌보드는 1일(현지시간) 싸이의 뉴욕 타임스퀘어 공연 소식을 상세히 전하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무대에 대해 빌보드는 “싸이가 뮤직비디오에 함께 한 출연한 연기자들과 무대에 올랐다”면서 세 사람의 합동공연을 전했다.

빌보드는 특히 “싸이가 이번 타임스퀘어 공연을 위해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잊을 수 없는 캐릭터들을 불렀다”고 두 사람을 소개, 노홍철에 대해서는 ‘엘리베이터 가이’로 유재석에 대해서는 ‘한국의 엔터테이너’라고 전했다.

이날 공연에서 유재석과 노홍철은 뮤직비디오에서 입었던 의상 그대로 입고 등장, 뉴욕시민들의 폭발적인 황호를 끌어냈다.

이날 진행된 공연은 ABC 특집 ‘딕 클락스 뉴 이어즈 록킹 이브 2013’ 무대로, 세 사람을 비롯해 방송인 하하가 함께 한 당시 공연은 1월 중 ‘무한도전’을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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