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코미디 ‘나의 PS 파트너’(감독 변성현)가 하정우와 공효진의 ‘러브픽션’을 넘어섰다.
1월 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6일 개봉한 ‘나의 PS 파트너’는 179만6241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나의 PS 파트너’는 ‘타워’, ‘레미제라블’ 등 쟁쟁한 블록버스터 급 영화들 속 줄어든 스크린 수에도 불구하고 개봉 한 달 간 굳건히 박스오피스 10위권 내 순위를 지키고 있다. 특히 지난해 총 누적 관객 수 172만6202명을 기록한 ‘러브픽션’을 제치는 쾌거를 이뤘다.
뿐만 아니라 ‘나의 PS 파트너’는 개봉 한 달이 가까워지고 있는 현재까지 네티즌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네티즌들은 “상영 중인 영화들 중 단연 최고 (jjeh****)”, “보고 나서도 통쾌함이 남는 영화! (fjqj****)”, “솔직하게 남녀 심리 묘사가 잘 된 영화. 재미있게 봤습니다 (davi****)”, “정말 연인들이 공감하고 웃을 수 있는.. 사랑해 본 사람들이 이해하는 것들을 보여주는 아주 재미있고 감성적인 영화!♥ (lyje****)”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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