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선(사회기관단체인/풀무원농원 원장)
8일 향년 100세를 일기로 별세한 원경선<사진> 풀무원농장 원장은 한국 유기농업의 기틀을 닦은 ‘유기농 대부’로 통한다
원 원장은 1914년 평안남도 중화군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16세에 아버지를 여의면서 농군의 길로 들어섰다. 한국전쟁 등의 풍파를 겪은 후 40세 되던 해, 생명이 살아 숨쉬는 농업 공동체를 꿈꾸며 1955년 경기도 부천에 땅 1만평을 개간한 것이 풀무원농장의 시작이 됐다.
원경선(사회기관단체인/풀무원농원 원장) 8일 향년 100세를 일기로 별세한 원경선<사진> 풀무원농장 원장은 한국 유기농업의 기틀을 닦은 ‘유기농 대부’로 통한다 원 원장은 1914년 평안남도 중화군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16세에 아버지를 여의면서 농군의 길로 들어섰다. 한국전쟁 등의 풍파를 겪은 후 40세 되던 해, 생명이 살아 숨쉬는 농업 공동체를 꿈꾸며 1955년 경기도 부천에 땅 1만평을 개간한 것이 풀무원농장의 시작이 됐다.

유기농 농업의 대부 원경선<사진> 풀무원농장 원장이 8일 오전 1시49분 노환으로 타계했다. 향년 100세. 원 원장은 1914년 평안남도 중화군에서 태어나 1955년 경기 부천에 1만평을 활용, ‘풀무원농장’을 마련하고 불우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를 설립했다.

원 원장의 장남인 민주통합당 원혜영 의원은 식품기업 풀무원을 창업, 현재 연간 매출 1조5000억원이 넘는 기업으로 키워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 장지는 인천시 강화군 파라다이스추모원이다.

홍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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